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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미래투자/재테크

OK캐시백 포인트 첫 사용한 날

by 새싹하나 2022. 8. 19.

어플로 포인트들을 모은 지 좀 된다.

문제가 있다면 그 포인트를 언제, 어떻게 쓰는지 모른다는 것?

그런데 오늘 여러 포인트 중 OK캐시백을 어디에 쓸 수 있는지 알게 됐다.

바로 이마트 온라인 주문.

구매해야 할 것이 있어 들어가 결제를 진행하는데

결제 차감 항목에 OK캐시백이 존재했다.

 

오...! 하며 서둘러 쓰려는데 카드 번호와 비번을 입력하라는 항목에 멈칫했다.

로그인만 해서 포인트만 적립하는데 카드번호가 있었어...?

차분하게 OK캐시백 어플에 들어가 바코드를 터치해봤다.

다행히 바코드 하단에 카드 번호로 추측되는 숫자가 있었다.

그 숫자를 터치하니 복사되었다는 알림글이 떴다.

 

자, 다음은 비번 문제였다.

난 캐시백을 오프라인, 온라인 통틀어 써 본 적이 없다.

사용 비밀번호가 있을 리 없다.

비밀번호 설정에 들어가 새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다시 이마트 어플로 돌아갔다.

 

그렇게 1,500포인트 정도를 사용해 그만큼 싸게 구매했다.

구매한 비용에 비하면 정말 작고 소소한 금액이다.

그런데 내가 매일 번거롭게 터치한 그 노동이 실생활에 반영되었다.

그 사실이 뿌듯함을 안겨준다.

조금 번거롭고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도움을 체감하고 있다.

 

이렇게 하나하나 실생활에 적용시키면 삶이 윤택해지지 않을까?

작지만 희망을 품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