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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미래투자/재테크

급여(월급)통장 이해하기

by 새싹하나 2022. 7. 9.

나는 금융 초짜로 내가 파악한 내용을 이곳에 적는 것이 목표다.

틀린 것이 있을 수 있고 깊이가 없을 거다.

내 글을 보고 착오가 있을 수도 있어 미리 적어둔다.

 

일반 통장은 신분증과 통장 개설의 목적을 밝힐 수 있다면 개설 가능하다.

급여 통장은 추가로 재직증명서나 직장을 가졌다는 증명이 가능해야 개설이 할 수 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통장을 전환하는 방법도 있다.

요즘에는 비대면으로 개설 또는 전환이 가능하다.

재직증명서를 어떻게 인증할까 싶었는데 조건부 우대금리 적용하는 방식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일단 개설해주고 조건을 충족하면 급여통장의 효력이 발생하는 방식.

사실 은행사마다 조건이 달라 하나하나 조건 달면 읽기 싫어지게 길다.

 

공통점이 있다면 해당 은행사에 급여통장이 있다면 각자 혜택을 준다.

급여통장은 은행사 입장에서 손해라고 한다.

그럼에도 운영하는 것은 목적이 사회 초년생들 급여통장 금융사를 주거래 통장으로 쓰게 하려는 것.

미래 10~20년 뒤 사회 초년생들의 자금력이 좋아질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실제 급여통장을 활용하기 좋게 이체수수료 면제나 상대적으로 높은 이율을 제공해준다.

뿐만 아니라 대출이율을 낮춰주기도 한다니 좋은 혜택이다.

 

급여 통장이라 해서 많은 금융사 중 단 1곳만 지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주택청약의 경우 그런 제약이 있으나 급여통장의 조건은 다르다.

월 50만 원 급여 명목으로 외부에서 돈이 들어오는 것이 확인된다면 전환 가능하다.

(본인이 타행으로 50만 원 이상 보내며 급여 통장을 유지할 수도 있다고 한다.)

통장에 매월 같은 날에 50만 원 이상 보낼 수 있다면 여러 곳에 급여통장 전환이 가능하다고.

물론 이율 높은 급여통장을 내놓은 금융사의 경우 우대금리 조건을 걸어놨다.

월 이체 몇 회 이상, 지정한 날짜에 반드시 입금, 해당 연동된 체크카드 얼마 이상 사용 등.

조건만 맞출 수 있다면 우대금리의 이익을 챙길 수 있다고 한다.

 

급여통장은 충성심 넘치게 주거래 은행사에 안 해도 된다고 한다.

급여통장 금융사를 바꿀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해 주는 경우도 있어서 타행에 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은행도 결국에 돈을 벌기 위한 영리 기업이기 때문에 충성심 넘치면 호구라고...

난 얼마나 대단한 호구였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