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와 미래투자/재테크

크리스마스 꾸러미 만들기1

by 새싹하나 2022. 12. 26.


12월 21일. 약 11만 4천 원을 사용했다.
사용처는 크리스마스 선물 간식꾸러미 제작을 위해서.
간식 사는데 거의 12만 원을 써놓고 왜 재테크냐 하는 이도 있을 거다.
최고의 재테크는 아끼고 덜 쓰고 낭비하지 않는 것이니까.
그래서 이 소비는 내게 재테크다.

이 1번의 구매로 10명분의 꾸러미를 만들 예정이니까.
1인당 선물 가격이 약 1만 원 초반대.
남는 간식도 발생할 테니 1만 원이 안 될 수도 있다.
처음엔 단순한 선물세트를 구매할까 싶었으나 내 기준에 만족스러운 상품이 없었다.
내가 바란 상품이 현실에 있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내가 바란 선물의 조건의 아래와 같다.
종류가 다양하고 양이 푸짐하고 가격도 착한 상품.
선물을 받을 대상은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니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야 한다.
고급진 상품보다는 힘들 때 당충전 하는 용도가 우선이다.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다면 더 좋다.
직장이 23일 망년회를 할 계획이기에 그전에 도착해야 한다.

결국. 여러 가지 간식을 구매해 내가 개별포장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내가 구매한 간식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배송이 문제없이 된다면 35종의 간식이 들어간 꾸러미를 만들 수 있다.
집에 있는 몇 가지 간식을 더 넣을 예정이니 35+@
이 구성의 꾸러미 10개를 12만 원에 해결 가능하겠는가.
그러니 이건 재테크가 맞다.
사실 우기는 거다. 선물을 굳이 줄 이유가 없으니 낭비로 본다면 낭비 맞다.
내 마음 편하자고 하는 소비다.
내가 이곳에서 일하는 마지막 크리스마스.
절약하겠다고 넘기자니 속이 찜찜해서. 그래서 하는 소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