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와 미래투자/재테크

쿠팡 체험단에 초대되었다.

by 새싹하나 2024. 2. 16.

https://jun07180430.tistory.com/223

 

쿠팡 리뷰어라는 것을 알게됐다.

집이 외곽에 있어서 그런지 오프라인에서 장보기 힘들다. 집 앞으로 오는 버스는 하루 5대. 다른 버스를 타려면 못해도 20분은 걸어야 한다. 시간은 경기도와 다르게 파악하기 힘들다. 뭘 구매하

jun07180430.tistory.com

 

예전에 쿠팡 리뷰어(다른 말로 체험단)에 대한 글을 썼었다.

찾아보니 쿠팡 체험단은 신청하는 게 아니다.

쿠팡이 "빠밤! 당첨입니다!!!" 해야 자격을 얻는다.

 

당첨을 위한 자기 어필이 리뷰 쓰기.

당첨 공지를 받기 위해 광고수신 동의가 필요한 거다.

이 체험단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다.

2주에 1번 공지한다고 한다.

당첨되어도 1개의 상품만 체험 가능하다.

 

소소한 돈절약은 되지만 시간을 투자할 재테크로 분류하기 어려운 거다.

생각해 보니 기준이 막연해 최소한의 활동만 하고 놔뒀다.

1. 구매한 상품 리뷰 쓰기

2. 쿠팡 광고수신 동의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쿠팡이 내게 문자를 줬다.

빠밤! 당첨입니다!!!

처음에 스팸인 줄 알았다.

무시할까 하다 속는 셈 치고 어플에 들어갔다.

접속 링크가 같이 없으니 맞겠지 싶기도 했다.

 

 

 

어플에서 마이쿠팡-리뷰관리-쿠팡체험단에 들어가니 리스트가 뜬다.

리스트가 뜬다는 것 자체가 체험단 당첨된 거라고 한다.

천천히 내리며 내가 필요한 걸 찾았다.

리스트를 보다 깨달았다.

비싸면 대부분 필요하다.

그리고 비싼 건 다 나갔다.

좋아 보이는 것도 거의 다 나갔다.

고민하며 스크롤을 내리는 사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었다.

 

고민하다 처음 고른 상품이 품절됐다.

체험단에서 좋은 상품을 고르려면 필요한 목록이 먼저 있어야 하는구나.

새로운 사실을 배웠다.

내게 필요한 상품중에 남은 것.

그게 무엇인지 고민하다 골랐다.

 

 

 

 

뽑아 쓰는 비닐봉지 200매.

60L짜리 봉지로 분리수거에 필요하다.

슬슬 분리수거 봉지가 다 떨어져 골랐다.

고르니 체험단이 할 일과 참여동의서가 나온다.

만일 리뷰를 안 쓰면 쿠팡 체험단 재초대는 없다고 한다.

내가 얼마나 잘 쓸지는 모르지만 공짜니 성의껏 써야지.

 

 

 

쿠폰이 적용되어 무료로 결제된다.

의도치 않게 돈을 절약했다.

이렇게 조금씩 절약하면 통장에 숫자가 늘어나려나.

바르르 떠는 통장을 조금 수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