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다. 주민세가 나온 것이.
아무래도 1년에 1번 나오는 세금인 것 같다.
11,000원. 갑자기 생긴 지출이라 비싸다면 비싼데
1년에 1번 내는 금액이라 생각하면 저렴한 것 같기도...?
작년에는 못 받은 거 같은데 싶다가도 세대주라고 나온 용지가 신기해서 보고 있다.
내가 이 동네에 산다고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이 신기하다.
그리고 그 세금이 내게도 주어진다는 게 무척 신기하다.
물론 갑자기 생겨난 지출 항목에 반갑기만 한건 아니다.
이번 달에 예상치 못한 80만 원 지출이 있어 유일하게 융통 가능한 부분이 적다.
9월 1일 햇살론 유스 납부 금액을 체크한 후 납부할 계획이다.
묘하게 좋은데 졸리니 자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