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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글을 오랜만에 쓴다.

by 새싹하나 2023. 5. 23.

오랜만이다.

글을 쓰지 않는 동안 게임을 했다.

생각하기 보다 하고싶은 것 위주로 지냈다.

잠도 제때 안자고 늦게 일어나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다이어트 영향으로 체중은 착실하게 줄어드는데 마음이 메말라졌다.

문득 깨닫게 된건 하나다.

 

나 지금 외롭구나.

 

살아가는 내가 든든하지 않고 고민을 나눌 수 없어 입만 뻐끔거리고 있었다.

듣고 싶은 말이 있는데

그 말을 해줄 사람은 커녕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 결과가 다시 블로그에 글쓰기다.

쓰다보면 풀어지겠지.

 

내게 글은 오랜 상담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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