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모으기의 기본은 돈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구매할 상품도 정말 필요한지 고민하고
필요한 상품도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결국 소비 빈도 자체가 줄어들고
내가 소지하는 영수증의 개수가 줄어든다.
다시 말해 인증할 영수증이 없다.
개인정보가 있는 타인의 영수증을
10~50원 벌겠다고 달라고 할 수도 없고 난감하다.
영수증으로 돈벌기는 메인 앱테크가 될 수는 없을듯하다.
그저 생기는 영수증으로 소소하게 티끌을 모으는 용도?
티끌모아 태산이라는데 언젠가 쓸모는 있겠지.
그 티끌을 더 많이 긁을 수 있는 방법을 치밀하게 고민해야겠다.
지금 활용하고 있는 영수증 돈 벌기 앱은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 캐시카우, 모두닥
이 3가지다. 영수증으로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어플을 찾아봐야겠다.
추가로 포인트를 벌기 위해서는
내가 영수증을 얻은 장소를 인증하는 개념의 사진을 찍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기록은 텍스트를 선호해왔는데
이제 가는 공간마다 최소 1장의 사진을 찍는 버릇을 들여야겠다.
개인정보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
내 이름, 카드번호, 집 주소를 가리고 신청해본 결과
3개의 어플 모두 포인트 지급에 이상이 없었다.
번거롭긴 하지만 개인정보가 걱정된다면 지우고 돈 벌면 되더라.
환경보전을 위해 영수증을 안 받아 왔는데
최소 10원을 벌기 위해 챙겨야 한다니 좀 웃기긴 하지만 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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